All Hail Zoltan!

zoltaan.egloos.com

포토로그




The Secret life of Pet's 즐기기

우연찮게 TV 보내다가... 와이프님에게 꽂혀 버려서 부산행도... 못보고 결국 이걸 보게됨

슈퍼배드랑 미니언즈, 인크레더블 모두 재밌게 보기도 했고,

닥스훈트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다, 예고에 나온 닥스훈트 캐릭터가 마음에 들기도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러감

자막 상영하는데를 찾기가 매우 빡쳤지만 .. 더빙으로 보면 지옥도가 예상 되었기 때문에 꽤나 멀리 떨어진 영화관 까지 보러감.

예상외로 관객 연령층은 높았던 듯, 슈렉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지만 그건 우선 놔두고

굉장히,,, 굉장히 재밌었다. 3D 애니메이션 중에 이렇게 재밌게 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재밌었음

토이스토리 1도 , 그 재밌다던 슈렉도, 개봉후에 몇년후에나 보게 된 니모도, 우리나라 대박친 겨울왕국도,

얼마전 쥬토피아보다도 재밌었음...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상태라 그런가? 했지만 스토리 상에 주인들은 전혀 비중이 없는데다 이입 할 만큼의 껀덕지도 없다.

주인공 맥스와 듀크는 사실... 그렇게 매력이 없었던 것 같고.. 걍 무난 무난

맥스 목소리의 주인공이 루이스 C.K 이긴 한데... 그다지 개그도 없고... 그냥 무난

이 애니메이션의 진 주인공은 바로 스노우 볼..

엄청난 슬랭과, 조폭은어 등을 남발하는 레지스탕스 사이코 토끼 

아 진짜 엄청났다... 오리 추모하는 장면이 가장 압권...

약간은 악역인 듯도 싶지만 의리 있고 멋있다.. 사이코긴 하지만...

이미 3억불의 수익을 올린 작품이라 그런지 국내 개봉이 거의 1달 정도 늦은 탓인지

홍보에 그다지 열을 올리지 않고 있어서 국내에서는 이건 뭥미 정도로 안 알려져 있는 듯?

더빙 보다는 자막 판을 추천하며 스노우볼의 대사는 원판이 훨 나은듯...

평점은 8.5/10 

아 간만에 엄청 웃으면서 본 작품..



덧글

댓글 입력 영역